경기도 공공배달앱 10월 본격 운영…화성·파주·오산 음식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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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한 '공공배달앱 구축사업'(가칭)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대상은 공공배달앱 시범 운영지역인 화성ㆍ파주ㆍ오산 지역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이다.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로 가맹점 신청을 하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신청접수를 마친 가맹점부터 현장 방문, 메뉴 등록 등 입점 절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 기간인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하면 10월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가맹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31-5171-5142)로 문의하면 된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앱 수수료 논란과 관련해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경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ㆍ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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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6∼13%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를 2%대로 낮추고 추가 광고료 부담을 없애는 등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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