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친환경 태그(Tag)’를 도입
22일 방송한 에스제이 와니 신상품부터 ‘친환경 태그’ 도입
3개 패션 브랜드, 30개 아이템에 우선 적용???추후 확대 예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GS샵이 올해 TV홈쇼핑 가을·겨울 패션의류에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태그(Tag)’를 도입했다.
지난 22일 방송을 통해 판매한 ‘에스제이 와니 트위드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브리엘’, ‘라삐아프’ 등 총 3개 브랜드 30개 아이템에 ‘친환경 태크’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의류 상품에 많이 활용되는 상품 택은 코팅지로 제작되어 있어 재활용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GS샵이 사용하는 ‘친환경 태그’는 재생지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파업하면 망가질 게 뻔하니'…삼성전자 '최악 대...
AD
앞서 지난 7월에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원더브라’ 상품의 태그를 줄이는 시도를 했다. 기존 ‘원더브라’ 패키지 상품에는 한 세트에 약 30개의 기능성 소재 설명 태그가 사용됐는데, 이를 1개의 설명 카드를 넣는 것으로 대체해 태그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