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알프스시네마 5000원 할인행사 잠정 중단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감염 확산 막기 위한 조치

알프스시네마가 있는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가 있는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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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에서 진행 중이던 영화 할인행사가 지난 18일부터 잠정 중단됐다.


신불산 기슭에서의 1000원짜리 영화 관람 기회를 앗아간 것은 역시 코로나19였다.

알프스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코로나19 극복 2차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모든 요일 5000원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닷새짜리 눈 호강이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할인 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해당 지침은 서울·경기 외 지역이라도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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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시네마와 전국 영화관들은 이번 지침에 따라 할인 행사를 잠정 중단한 상태이며, 감염 확산이 완화돼 방역당국의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연기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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