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구청장 21일 오후 11시4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지역 내 아파트 단수 현장 긴급 방문 및 점검 신속한 대응... 22일 지역 내 학생 확진 판정으로 선별진료소 신속 설치 및 빠른 전수검사 대처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1일 오후 11시40분 상봉동의 수돗물 공급 중단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1일 오후 11시40분 상봉동의 수돗물 공급 중단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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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요일 늦은 시간이라서 주말 내내 이렇게 불편을 겪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컸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구청장님도 나와주시고 직원분들도 나와주셔서 해결해 주시니 정말 안심이 돼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상봉동에 거주하는 최 모 씨의 말이다.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랑구의 신속한 위기 대처가 눈길을 끈다.


구는 21일 상봉동에 소재한 한 아파트의 갑작스러운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시간임에도 불구 현장을 방문해 유관기관과 함께 상황 대처에 적극 나섰다.

아파트 지하저수조의 일부 시설 고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활용수가 공급이 되지 않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 해당 부서 직원들은 21일 오후 11시40분경 현장을 방문, 꼼꼼히 상황을 살피고 양수기, 대형 펌프 등을 지원함은 물론 구민들에게 정확하게 현재 상황을 알려 불안감을 해소했다.


새벽 1시까지 현장에서 진두지휘, 상황을 종료시켰다.


코로나19 대응에도 발 빠르다.


구는 22일 중랑구 내 소재 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당일 즉시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교직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별진료를 실시했다. 구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민들에게 즉각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22일 오후 1시 30분 지역 내 학교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이 22일 오후 1시 30분 지역 내 학교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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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이런 대처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지킨다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중랑구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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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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