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대구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 명단 제출을 거부한 인솔자 한 명을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현재 이 인솔자의 전화번호만 확보하고 있을 뿐 자세한 인적 사항은 모르는 상태다.

앞서 시는 이날 오후 4시까지 명단 제출을 거부하는 인솔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처를 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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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구지역 인솔자 42명 가운데 유독 한 사람이 명단 제출을 거부하고 방역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 고발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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