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희나피아 측 "그룹 해체+전원 계약해지…멤버들 새출발 응원 부탁"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그룹 희나피아(민경, 경원, 은우, 예빈, 바다)가 해체한다.
희나피아의 소속사 OSR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와 멤버들 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양측 합의로 희나피아의 해체와 멤버 전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희나피아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멤버들의 새 출발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그동안 희나피아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5인조 그룹 희나피아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민경, 경원, 은우, 예빈이 속한 그룹이다.
희나피아는 멤버 바다까지 포함해 5인조 그룹으로 결성됐으며, 지난 2019년 11월 싱글 'New Start'(뉴 스타트)로 데뷔했다. 그러나 첫 싱글 발매 이후 공백기가 길어졌고, 데뷔 10개월여 만에 해체하게 됐다.
다음은 OSR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OSR엔터테인먼트입니다.
희나피아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셨을 팬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룹 희나피아 팀 해체와 멤버 전원 계약 해지 관련 입장을 전하려 합니다.
당사와 멤버들 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양측 합의 하에 희나피아의 해체와 멤버 전원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희나피아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멤버들의 새 출발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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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희나피아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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