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사랑 나눔 헌혈 운동 전개
오는 26일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 고흥종합병원에서 헌혈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오는 2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주관으로 공직자, 관계기관 및 의료기관 종사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단체 헌혈 취소 및 지연으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장소는 2개 팀으로 나눠 1팀은 고흥군청(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2팀은 오전 9시부터 12시에는 도양읍사무소 오후 1시부터 4시에는 고흥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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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행사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헌혈 전날 음주나 과도한 피로 행위를 자제해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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