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등산로·가로수 등 녹지 공간 일제정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도시미관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 내 주요 녹지 공간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북구는 산림의 생육환경 개선과 주민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 곳곳에 있는 등산로의 고사목과 폭우로 인해 전도된 수목을 제거한다.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도시공원 108개소의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예초, 병충해 방제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한다.
도심 내 3만8000여 주의 가로수, 27만6000㎡ 규모의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신호등, 이정표 가림 수목 정비와 수벽 전지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 주변은 집중 조치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녹지대 일제정비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등 주요 녹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