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 이후 22명 확진

전북지역 일부 확진자 코로나19 감염경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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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에서 광화문집회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미궁인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다.


21일 전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광화문집회 이후 도내에서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화문집회(15일) 이후 확진자는 16일 1명, 17일 7명, 18일 2명, 19일 5명, 20일 5명, 21일 2명 등 22명이 꾸준히 발생됐고, 도내 44번에서 65번까지다.


문제는 도내 44번, 58번, 60번, 61번 확진자의 경우 역학적 연관성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익산의 70대 확진자의 경우 광화문집회에 참석키 위해 서울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참가하지 않았다는 진술이다.


이와 관련 시 보건당국도 이 확진자가 방문했던 가평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광화문집회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하면서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또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62·63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18일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도내 60번 확진자와 교회 소모임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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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지만 감염경로가 불확실해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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