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기예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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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모기예보제를 도입했다.


용인시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기예보제를 도입, 지난 19일부터 스마트용인 홈페이지(http://u.yongin.go.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모기예보제는 관내 7곳 거점지역에서 모기를 포집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환경요인 등을 반영해 시의 모기발생 예측지수를 알려주고 이에 따른 시민들의 행동 요령과 방제법 등을 안내한다.


예보는 ▲모기 활동이 매우 낮거나 거의 없는 상태인 1단계(쾌적)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생기기 시작한 2단계(관심) ▲모기의 야외 활동이 자주 확인되는 3단계(주의)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많이 분포되는 4단계(불쾌)로 나눠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모기발생 예측지수로 모기를 매개로 한 질병을 예방하고 선제적 방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모기예보제는 수도권 기상청의 '기상자료와 GIS활용 수도권 모기 활동지수 개발' 국책과제에 용인시가 참여해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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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속적으로 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 해 비관측지점 모기활동 예측지수 등도 데이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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