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규제 발굴·개선 아이디어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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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9일 주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 규제 발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내달 18일까지며 각종 규제 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접수 기간 내에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제안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국민 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기업 및 가게 옴부즈맨 규제 ▲적극행정 규제 해소 분야 등 7개이다.

출산 및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에 관한 문제를 비롯해 교통과 주택·의료·교육·생활SOC 관련 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 청년·경력 단절자·어르신 등 취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등 다방면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영업 활동 애로 사항 및 신기술과 서비스, 첨단의료 분야 등에서 경제활동을 얽매고 있는 규제에 관한 내용도 제안 대상이 된다.


남구는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오는 10월 중에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건의안에 대한 필요성과 현실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아이디어가 뛰어난 제안에 대해서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시상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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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청취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불필요한 관행과 규제를 없애고, 행정의 능률화 및 업무혁신도 동시에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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