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른시간, 가장 힘든곳’에서 자신과의 다짐 실천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원이 매월 첫째주 환경미화원들과 새벽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원이 매월 첫째주 환경미화원들과 새벽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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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원이 매월 첫째주 새벽 청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


김 의원은 이른 새벽 시간에 가장 힘든 곳에서 청소를 하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남악을 찾아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치웠다.

이날 김 의원과 환경미화원들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장마 이후 발생한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청소에 최선을 다했다.


환경미화원 A 씨는 “바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도 시간을 내 봉사를 하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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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의원은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침 청소활동은 땀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을 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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