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홀몸 어르신 방역마스크 1000개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1000장을 독거노인복지재단에 전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가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돕고자 추진한 것이다.
마스크는 재사용이 가능하고 숨쉬기도 편한 여름용 마스크로 지역 소상공인과 여성기업을 통해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 감염 시 고위험군에 속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방역용품 등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마스크 지원 사업은 지난 4월 부산지역 독거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독거노인복지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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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BPA사장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야 할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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