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행정안전부에 사업 4건 93억 신청했으나 1건만 수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기장군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신청사업 4건에 대해 93억8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1건만 수용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장군이 당초 신청한 4개 사업은 ‘기장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정관농공단지 사면 안전공사’, ‘철마 장전2교~금정구 선동간 도로 개설’, ‘기장읍 청강교~완사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 개청이래 꼴찌 수준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부끄럽지만, 더욱 분발해서 더 많이 확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이 확보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는 ‘기장읍 청강교~완사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으로 인근 동해남부선 기장역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접근로 및 소방도로이다.
이 사업 예산 확보로 주거밀집지역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어 주민 생활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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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특별교부세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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