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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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79명을 기록한 뒤 이틀만에 다시 200명을 넘어서며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235명, 해외유입 1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5761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131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만 201명이 나왔다. 그 외에 부산 7명, 대구·전북 각 6명, 충남 4명, 광주·경북 각 3명, 강원·울산 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5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이 6명이고 외국인은 5명으로 파악됐다. 해외유입 국가는 프랑스 2명, 미국·필리핀·파키스탄·카자흐스탄·멕시코·칠레·기니·가봉·에티오피아 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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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3934명으로 전날보다 17명 늘었다. 기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사망자는 305명에서 306명으로 증가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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