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김포 70번 확진자)과 같은 비행기를 이용했던 전남 진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A씨가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진도 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경기도 부천 자녀 집에서 13일께 진도로 돌아왔으며, 15일에는 마을 주민들과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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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A씨가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방역·소독을 마쳤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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