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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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체 공휴일로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대구·경북은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에 폭염, 밤에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을 나타냈다. 울릉도의 경우 27.7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경산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31∼3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28이∼31도)보다 높겠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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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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