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관할 보건소에서 방역 및 역학조사 진행 中"

서울·경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경기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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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16일부터 임시 휴관한다. 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 직원은 전날 자녀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오전 8시 15분께 퇴근했다. 그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물관 측은 “해당 직원은 관람객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업무를 담당한다”며 “밀접접촉한 직원 열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통보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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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예정된 ‘박물관 교육 축제’ 마지막 날 일정은 전면 취소됐다. 관계자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미리 연락을 취했다”고 했다. “현재 관할 보건소에서 방역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재개관 일정은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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