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결식 우려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 시작식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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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이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추진된다.


정관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 시작식을 지난 12일 열고 본 사업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2020년 빛·물·꿈 희망등대 나눔 사업’ 중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특화사업이다.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관읍 맞춤형복지팀이 기장지역자활센터 반찬 사업단과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주민에게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31세대를 선정해 밑반찬 재료비를 지원하고, 기장지역자활센터 더도이 반찬사업단은 밑반찬 제조 후 월 2회 대상자를 방문해 전달한다.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사회적 안정망 역할을 수행하는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정관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대상자에게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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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통해 신체적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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