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웨딩센터에서 예비부부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웨딩센터에서 예비부부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큰 손인 ‘예비부부’를 잡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3일까지 ‘롯데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전 점에서 '롯데 웨딩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 웨딩멤버스는 예비부부 대상으로 진행되는 웨딩 전용 서비스로, 가입 후 9개월 간 백화점 구매 금액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웨딩컨설팅과 함께 다양한 상품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웨딩 위크 행사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가전·가구 브랜드에서 구매한 금액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더블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롯데백화점몰 웨딩 기획전, 온라인 웨딩 박람회와 화환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더블마일리지 적립 행사는 해외명품·가전·가구 상품군의 대표 브랜드 티파니, 불가리, 부쉐론, 태그호이어, 삼성전자, LG전자, 에이스, 시몬스, 골든듀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웨딩 위크 주말(8/14~16, 8/21~23) 동안 해당 브랜드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 준다.

웨딩마일리지 적립은 오프라인 구매에 한해 진행했지만, 비대면 소비의 확산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구매 시에도 일정 금액을 웨딩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롯데백화점몰에서 13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몰 웨딩 기획전’을 진행, 가전·가구·주방식기·홈패션 카테고리의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획전 내 혼수 인기 품목 상품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별도의 L.POINT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웨딩 홈페이지에서는 인기 웨딩 컨설팅 상품을 최대 35% 할인해주는 ‘특별한 스드메’ 온라인 박람회와 화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기간 중 본점, 부산본점, 대구점 웨딩센터와 스드메 상품 계약 시 웨딩마일리지 100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온라인 화환 이벤트는 9월 결혼식 예정 고객 대상으로 31일까지 이벤트 신청 시 8커플을 추첨해 결혼식 일주일 전 롯데 웨딩홈페이지에 온라인 화환을 띄우고 온라인 축의금을 전달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웨딩멤버스 고객의 구매 금액 중 해외명품 비중은 40% 이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면세점과 해외에서 구매하던 명품 예물을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7월 웨딩멤버스 고객수는 2배 증가했고, 명품 구매 금액도 1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D

‘롯데 웨딩 위크’는 ‘롯데웨딩멤버스’ 사전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웨딩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