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예비 교원 원격교육 역량 강화 '미래교육센터' 설치
교육대·국립대 사범대 중 10곳 선정
내년 10개교·22년 8개교 확대
지난 4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원격교육 현장인 인천시 서구 초은고등학교에서 3학년 교사가 수업 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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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비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센터가 교육대학 및 국립대 사범대학에 설치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미래교육센터는 원격수업 실습실, 콘텐츠 제작실 등 기반 시설을 포함해 이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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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가경정 예산에서 반영한 예산 33억원이 투입된다. 교대 및 국립대 사범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10개 대학에 설치된다. 내년도 10개교, 2022년 8개교로 확대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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