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4개월 더 경영안정 지원키로

BNK부산은행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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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금융그룹이 임대료를 할인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4개월 더 하기로 했다.


BNK측은 11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BNK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저축은행 소유의 부동산을 임차중인 지역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 1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 감면하고 있다.


BN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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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이번 기간 연장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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