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16개소, 버스승강장 18개소

고흥군, 폭염대비 ‘그늘막·선풍기’ 설치…군민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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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무더위 철을 앞두고 횡단보도 등 신호를 기다리는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서 이번에 설치한 시설은 그늘막 16개소와 폭염속 버스 이용객들의 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읍·면 소재지 버스승강장 18개소에 선풍기를 설치했다.

평소 그늘막과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군민 A씨는 “폭염속에서 더위를 잠시라도 피할 수 있게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늘막과 버스승강장 선풍기의 바람으로 군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하기를 바라고, 앞으로 폭염이나 혹한기 대비 대중교통 이용 등에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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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버스승강장 선풍기 설치도 대중교통 이용자들 대다수가 노인들과 학생들로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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