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업체에 1000억 원 특별지원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업체당 3억 원 한도로 총 1000억원(신규지원 500억 원, 만기연장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며 최대 1.0%포인트(p)의 특별금리감면도 적용한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1.0%p의 대출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한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한다.


더불어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피해지원 종합상담반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직접 피해현장에 파견해 현장점검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업체들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D

김재춘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더불어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업체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피해 복구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