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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인식시스템 도입

최종수정 2020.08.04 19:01 기사입력 2020.08.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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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접수, 초등 1교 선정 자동인식장치 설치 시범학교 운영

사진=전북도교육청 제공

사진=전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어린이보호구역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자동인식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4일 도교육청은 학생안전에도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자동인식장치 설치 시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무선통신장치(비콘)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사전 알림, 통학정보 알림 대응 등 학생안전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개인정보 동의하에 초등학생에게 비콘을 보급하고, 비콘 소지 학생이 어린이보호구역에 접근하면 도로표지판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사전에 운전자에게 학생이 있음을 알려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것이다.


무선통신장치(비콘)은 노인돌보기, 위급상황 알림, 산악구조, 치매환자 실종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내달 중 1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해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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