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활력플러스’로 농촌 되살린다
4일 기본계획 수립 및 승인 고시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군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승인 고시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70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인적 자원을 발굴 및 육성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 임실N치즈 산업과 농촌협약,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으로 축적된 지역 자원 등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군민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액션그룹(활동조직)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20일~21일 액션그룹에 이어 24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의결 조직인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최종 수립 보고를 실시해 세부 사업내용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은 재시작 시스템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골자로 ▲지역 활동조직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공동체 아카데미 및 맞춤형 지원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과 공동체 활동기반을 조성하는 농촌활력플러스센터 및 유통센터 ▲대도시 카페형 판매장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공동체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소비조직 맞춤강화 사업으로 찾아가는 청년상단 ▲맞춤형 상품개발 ▲공정 여행사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총 3개 영역, 12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심민 군수는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해 수립된 임실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이 임실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