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사업단,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 'A등급'

경남대, 고용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3년 연속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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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HRD사업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2019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전문기술인력으로 양성해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에게는 실무형 인재양성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만성적 기술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기관의 사업수행 역량과 사업운영, 사업결과를 지표로 삼아 '사업실적평가' '사업수행 역량' 등으로 나뉘어 이뤄졌다.


지난해 경남대 HRD사업단은 사업을 통해 77명의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취업연계 양성교육을 제공, 전체의 79.2%인 61명을 취업시키는 등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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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강재관 HRD사업단장은 "HRD사업단은 지역 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 교육지원으로 산학협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졸업생들에게 질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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