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현주엽, 한우 플렉스...종류별로 23팩 120만원 "이건 맛보기"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이 도티와 함께 100만원이 넘는 한우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현주엽은 도티와 함께 본격 한우 플렉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소고기 내장을 사러 공장까지 가는 모습을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도티는 "원래 자주 가신다더라. 직원들이 또 오셨냐고 인사했다"라고 전했다.
현주엽은 다양한 종류의 한우 내장을 20만원 주고 구입했다. 다음으로는 한우 구매를 위해 정육식당으로 향했다. 평소 현주엽이라면 거침없이 고기를 담아야하는데, 횡성 한우의 가격 앞에서 현주엽도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맛보기로만 조금 산다던 현주엽은 9등급 꽃등심 8팩을 시작으로 안심, 채끝살, 토시살, 안창살 등 종류별로 구매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점심을 먹자고 제안했다.
현주엽이 정육식당에서 구매한 고기는 총 23팩으로, 121만원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도티는 "한계점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많이 쌓이니까 어쩌지 했는데 직접 계산하시더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현주엽의 남다른 한우 플렉스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