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높이 맞춰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으로 변화"

'맨발걷기 열풍' 포항시, 도시숲·수변공원 '맨발路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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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도시숲이나 수변공간 등 '맨발로(路) 8선'을 선정,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맨발路 8선'은 ▲송도솔밭 ▲해도 도시숲 ▲흥해 북천수 ▲기계 서숲과 같은 도시숲과 ▲영일대해수욕장 ▲흥해 용한리 해변 ▲형산강둔치 ▲오어지 둘레길 등 수변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포항시는 1일에는 형산강 장미원에서 맨발걷기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 '맨발路 8선'을 홍보하기 위해 '10만보 맨발걷기 프로젝트' 출정식을 열었다. 맨발학교 포항지회와 포항시 걷기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은 녹색도시로 변화되고 있는 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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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외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걷기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조박지 둘레길, 유강마을 상생숲길 등 생활권 걷는길 인프라를 확충해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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