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1일 현지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줄곧 양국 외교부 최고위급에서 이 문제를 제기해오고 있다"면서 "혐의를 받는 범죄는 한국에서 일어난 범죄가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범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공은 한국 정부에 넘어갔다. 한국 정부는 그에게 외교관 면책특권을 포기하게 하고 우리나라(뉴질랜드)로 그를 돌려보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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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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