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8월 들어 첫 주말인 1일과 2일에는 서울과 경기 등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일 오전 12시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장마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장마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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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저녁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경기도 강화 교동에 내린 비의 양은 119.5mm이며, 파주 탄현 93.0mm, 인천 금곡 79.5mm 등이다. 강원도에는 춘천 21.9mm, 화천 15.5mm, 홍천 12.0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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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일 저녁 6시부터 3일 밤 9시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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