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년에게 필요한 10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전달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완도군에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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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지부장 배준열 및 소장 강성규) 저소득 가정 여아를 위한 '반짝반짝 선물상자' 총 100개를 완도군청(군수 신우철)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저소득가정 여아 지원사업 '반짝반짝'은 청소년기 여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온찜질 팩, 손 소독제 등 청소년기 여아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전달된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지리적 접근성이 취약한 보길도를 중심으로 완도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여아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장은 “저소득가정 여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변화에 초점을 둔 사회적 지지와 예방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완도군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적 지지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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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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