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군단위 ‘7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발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도 내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2002년부터 전국의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분석해왔다.
이번 조사는 2019년도 6~9월까지의 지자체 통계연보와 관련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했다.
분석은 경영자원(투입), 경영활동(운영), 경영성과(결과)의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영자원은 인적자원과 도시인프라, 산업기반의 3개 영역으로 분석됐으며 경영활동은 공공행정과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등을 두루 살폈다.
또 경영성과는 인구활력과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을 기준으로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504점의 종합경쟁력 점수를 획득해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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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색채 마케팅 기법 등의 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으며, 민선7기 전반기 동안 군비 포함 877억여 원 규모 3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신장시켜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자치경영을 통해 새로운 장성을 구축하고, 군민의 행복을 추구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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