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절차 올해 마무리 목표, 계획대로 내년 착공 추진

진주시 조규일 시장(사진=진주시)

진주시 조규일 시장(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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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남부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나갈 토대가 될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내년부터 본궤도에 오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서부 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망 구축 등으로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교통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작년 12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후 올해 4월부터 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진행돼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2005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재원확보의 어려움 등 추진에 애로를 겪던 중 2016년 STS개발(주)을 민간 투자자로 선정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은 물론 서부 경남 시·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사업은 가호동에 조성해 장대동 시외버스 터미널과 칠암동 고속버스터미널이 이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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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도심 문제와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주민의 불편함, 도심 공동화 등에 대처하기 위해 ‘버스터미널 주변 지역 상생발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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