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주, 입주 가구 가전 박람회 개최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광주광역시 구도심 재개발 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 시점을 앞두고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29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롯데백화점광주점9층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구, 가전, 침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입주와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트렌드를 제안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광주광역시의 신규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11개 단지 5897세대 규모이며, 이중 구도심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서는 동구 계림8구역 아파트 2336세대가 오는 9월에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 광주 하반기 전체 입주 세대수의 40%에 달하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백화점의 직접적인 상권에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련 행사와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소파와 침대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이탈리안홈의아디제 4인 소파가179만 원에(10조 한정), 피렌체3~4인 소파가 209만 원에, 다우닝의클로이 4인 소파가 235만 원에, 비켈로 4인 소파가 428만 원에 판매된다.
에이스침대의슈퍼싱글 침대는 88만 원에, 퀸사이즈 침대는 197만2000원에, 스트레스리스 레노 클래식 리클라이너 의자는 352만8000원에 판매된다.
침구는 각 50매 한정 수량으로 특별 기획해 전개한다.
레노마의 프렛아사차렵이불(Q) 9만9000원, 루스아사패드(Q) 6만9000원, 아이리스의 헤일리워싱이불 베개세트(Q) 13만5000원에, 클레어BL차렵이불(S) 3만5000원에 선보이며, 나라데코의 샤커카페트(150*200)는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국산 주방 인기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풍년의 통 5중 냄비 4종 세트가 13만9000원, 삼미의스텐 조리도구 7종 세트가 9만9000원, 수라상의 2인 유기 단반상기가 25만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규 입주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LG전자에서는 멤버십 가입고객대상 100% 당첨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5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구 인덕션, 대형가전 구입고객에게 품목별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삼성전자에서는 300만 원 이상 다품목 구매고객에게 추가 할인혜택과 대형가전 구입고객에게 품목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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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롯데백화점 광주점생활가전팀 선임파트리더는 “입주가구와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련 수요 확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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