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취약계층·휴폐업·실직자 등을 위한 350개 공공일자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자 감소와 휴직자·실직자 급증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에 대응해 취업취약계층과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350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휴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순천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순천시 내 덩굴제거 사업, 등산로 유지관리,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사업장에 배치되어 주 15시간 또는 주 30시간 근로하게 되며, 급여는 시간당 8590원으로 4대 보험가입이 지원된다.
신청희망자는 8월 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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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일자리 사업 발굴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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