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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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배우 이시언이 개인 SNS를 통해 전남 영광 중학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이시언은 전날 전남도교육청 앞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피해 학생 부모 사진을 게재한 후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피해 학생 부모를 향해 “꼭 힘내세요. 혼자가 아닙니다”는 위로의 글과 함께 해당 청원의 링크를 첨부했다.


이시언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혈장 헌혈 장려 게시물 홍보를 요청한 의료진들의 부탁을 유일하게 응답한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의탁과 국가유공자 후원에도 동참했다. 이외에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선행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해당 청원은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고, 2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18만4180명의 동의를 얻어 20만 명의 동의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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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시 청와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청원 종료일 한 달 이내에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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