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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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전라도 광주로 떠난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의 토박이 야구선수 김병헌, 유노윤호, 홍진영이 이들을 맞았다.

이날 김병현과 멤버들은 광주에서 야구선수시절부터 자주 찾았던 곰탕집을 찾았다. 곰탕집을 가던 중 홍진영과 유노윤호는 전라도 사투리를 쓰기 시작했다.


이를 듣던 이승기는 "동네에 오니까 사투리가 나오는구나"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그렇다. 그런데 나는 어릴 때부터 연예인을 하려고 서울말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홍진영은 “채팅도 하고 폰팅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광주 사투리인 '귄있다' 뜻에 퀴즈 풀이에 나섰다. '귄있다'를 들은 유노윤호, 김병현, 홍진영은 단번에 "너 참 귄있다"라며 상황 설명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식당 주인에게 "여기서 누가 귄있냐"고 물었고, 식당 주인은 "우리 병현이 삼촌이 제일 귄있제"라고 말해 이승기와 차태현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병현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차태현은 "귀엽다"를 적었다. 이에 식당 주인은 "잘생기고 예쁜 얼굴이 아니라 조금 안 예쁜데 못생긴거다"고 말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권있다는 딱히 눈에 띄게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자꾸 눈이 가며 관심이 가게 생겼다는 광주 사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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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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