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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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규현과 은혁, 매니저 원용선 씨가 함께 사는 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숙소생활을 함께하는 규현과 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용선 씨는 슈퍼주니어 매니저로 일한지 17년차로 현 매니저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규현이 15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매니저와는 10년째 동거 중이었다.

원 씨는 "규현이 다른 멤버들과 달리 숙소 생활을 좋아하더라. 저 역시 숙소 생활이 좋다. 규현이가 나가면 숙소를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규현이가 오래 오래 숙소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은혁도 "저도 혼자 살아보고 싶어서 2년 정도 나갔었는데 너무 외롭고 심심했다. 지금 너무 좋다"고 숙소 생활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규현은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했다. 규현 표 아침 메뉴는 직접 담근 육수로 만든 냉메밀과 유부초밥. 저녁 메뉴는 간짜장 볶음밥과 떡볶이였다. 매니저는 "규현은 숙소의 엄마와 같은 존재"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숙소생활 15년 차인 규현은 "내가 지금도 숙소 생활한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 예전에는 유목민처럼 이방 저방 돌아다녔다. 항상 캐리어를 가지고 다녔다. 옷걸이도 없고 침대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내가 없었으면 숙소는 없어졌을 거다. 숙소 짬으로 서열을 정해야 한다. 은혁이 형은 바닥이야. 바닥. 무슨 방을 2개나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은혁은 "텃세가 심하다"면서도 "불만이 있었지만 규현 때문에 숙소가 있는 것"이라며 규현을 인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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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다른 멤버들이 더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묻자 은혁은 "그건 막아야죠"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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