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공간정보 집행실적 평가서 전국 ‘최우수’ 선정

울산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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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토지·건물을 비롯한 부동산 등의 공간 정보를 수집·가공해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 울주군이 으뜸이었다.


울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체계의 효율적인 구축과 종합적 활용 및 관리를 위해 매년 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의 공간정보사업의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566건의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평가했다.


울주군은 2017년부터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을 중심으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을 위해 드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서 간 협업지원서비스 ‘공간 다듬이’를 운영해 왔고 그동안의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군은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공공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공공기관 부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연이어 달성한 겹경사이다.


울주군은 ‘공간다듬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2단계 사업인 ‘스마트 행정 GIS 포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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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울주군수는 “울주군이 스마트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공간 빅데이터를 행정정보에 연계한 다양한 활용 모델을 발굴해 효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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