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건축물 재난 ‘골든타임’ 확보하라”
‘문 개방’ 특별훈련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21일부터 3주 동안 건축물 화재 및 고립된 요구조자 등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 개방’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은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냉난방기 사용량 많아 전력수요가 높다.
때문에 정전사태, 전기제품 과열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전기화재와 홀로 사는 노약자의 온열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 특성에 맞는 소방현장활동 대응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훈련은 건물에 설치된 다양한 문의 종류와 잠금장치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교육과 실제 문의 구조와 같은 모형으로 직접 체험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문 개방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 신입직원에게 노하우를 제공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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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광산소방서장은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항은 신속한 문 개방과 현장진입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시키는 골든타임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훈련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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