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의원별 발언

(위)강경숙·이순주·최종오·조남석의원, (아래)오임선·한상욱·한동연·임형택의원

(위)강경숙·이순주·최종오·조남석의원, (아래)오임선·한상욱·한동연·임형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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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28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별 ‘올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들이 집행부서의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되는 사업을 공유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은 “기존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보상 등의 사유로 늦어지고 신규 사업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진행 중인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순주 의원은 “최근 타 지역에서 불량 석유류 판매 및 사용으로 사고발생 사례가 있었는데 우리 지역 주유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검사기관을 통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오 의원은 “모현도서관이나 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시민 편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도서관 또는 체육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조남석 의원은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는 공원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경관심의 등을 심도 있고 꼼꼼하게 추진하기 바라며, 주거지 부족이 인구감소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으므로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오임선 의원은 “상반기에 열린 가족소풍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등 코로나19 변화에 맞춘 다양한 문화행사가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욱 의원은 “함라 장점마을 사후관리와 관련해 부지활용방안 용역에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신축되는 주민복지센터는 장점마을 외 주변 마을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동연 의원은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산업단지~연무IC간 연결되는 중요한 도로이므로 교량시공 등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임시 개통하기 바라며, 국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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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형택 의원은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 제도가 시민들 호응도 높고 성과적인데 혜택이 특정 대상에게만 몰리지 않고 골고루 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고령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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