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건물 내부에 “인분 뿌려졌다” 신고…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한 건물 내부 곳곳에 인분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한 학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 화장실 등에 인분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분은 화장실 손잡이 벽, 바닥 등에 일부러 묻혀놓은 것처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원 수업이 없을 때는 대부분 공동출입문이 잠겨 있지만, 당시에는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경찰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