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2Q 영업익 1344억원…"식량·가스전 사업 선방"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글로벌 수요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식량사업 확대와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판매에 힘입어 선방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5조2520억원, 영업이익 1344억원, 당기순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액 18%, 영업이익 25%, 당기순이익 25% 가량 감소한 수치다.
지난 2분기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하락으로 철강, 화학, 부품 등 수요산업의 회복이 지연돼 경기민감 업종의 실적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포스코인터는 선제적 비용절감 및 여신거래 축소 등 리스크 관리를 통해 이익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특히 전략 사업 중 하나인 식량 사업은 중국, 베트남 향 대두 및 옥수수 판매 확대와 함께 글로벌 투자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 등으로 거래량이 향상됐다.
또한 에너지 사업에서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격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2분기 500억입방피트, 일평균 5억5000만입방피트를 판매하며 판매량 견조세를 이어갔으며, LNG 트레이딩도 상반기 총 100만t의 거래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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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의 본격 가동을 확대하는 등 식량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E&P, LNG 등 전략사업도 지속적으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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