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백광산업, 수돗물 유충에 WHO 권고 소독제 생산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PKC PKC close 증권정보 001340 KOSPI 현재가 6,120 전일대비 80 등락률 +1.32% 거래량 206,260 전일가 6,040 2026.05.14 13:0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PKC, 고순도 염화수소 신규 생산라인 삼성전자 퀄 통과에 강세 [특징주]백광산업, 서울 그린벨트 해제 추진에 강세 "기업 몰려 부지분양률 90%"… 2년새 확 바뀐 새만금 주가가 강세다. 수돗물 유충이 전국적으로 나타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소독제로 정수처리제를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0시6분 기준 백광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6.28% 오른 3385원을 기록했다. 수돗물 유충에 대한 불안이 퍼지면서 정수 처리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광산업은 차아염소산 나트륨을 원료료 하는 대용량 정수처리용 수처리제를 생산하고 있다. 해당 수처리제는 ▲원수의 수처리용 ▲고품질의 대용량 수처리를 위한 정수처리 약품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고순도 정수 처리 약품 ▲특수 시설의 폐수 처리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치아염소산 나트륨은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소독제로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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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이 계속 발견되는 가운데 서울·부산·경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그러나 수돗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커지는 점을 고려, 전국 정수장에 긴급점검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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