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13억3300만 원을 투입해 내달부터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실직·폐업자,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생활방역지원, 공공휴식공간개선, 지자체특성화사업, 청년지원 등 6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총 22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4개월간 사업내용에 따라 주 15~40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간식·교통비(5000원), 주차 및 연차수당 등은 별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신분증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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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희망일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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