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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골목 소상공인 소비촉진 한마당 '성황'

최종수정 2020.07.16 12:24 기사입력 2020.07.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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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 가야시장로 골목상권 구석구석 돌며 상인 격려

골목상권 소비 촉진 합천군수가 격려 하고 있다

골목상권 소비 촉진 합천군수가 격려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가야면 가야시장로 골목상권 일원에서 '합천군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 지원 아래 합천 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9~15일 기간에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100%를, 가야시장 상권 물품 구매자에게는 10%를 상품권 쿠폰으로 되돌려주는 '환급' 이벤트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21일까지 합천 왕후시장·묘산시장·초계시장·삼가시장 내 점포(신용카드, 현금, 제로페이 영수증 발행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도적으로 참여한 75개 점포의 소상공인들 노력과 지역 상권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 마지막 날 가야시장을 찾은 문준희 합천군수는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지원을 확대하고 어려운 골목상권의 안정과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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