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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로봇고 등 재구조화 지원사업 5개교 선정

최종수정 2020.07.14 16:22 기사입력 2020.07.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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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봇전기·스마트팩토리·항공 등 전문가 양성 박차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진주기계공고 학생들.(사진=경남교육청)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진주기계공고 학생들.(사진=경남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호와 지원 대상에 도내 5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경남 로봇과, 마산공고, 밀성제일고, 선명여자고, 진주기계공고 등이다.

직업계고재구조화사업은 제4차 산업혁명과 중등단계 직업교육의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인력양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과 학급증설 등을 유도하고 있다.


직업교육의 질적·양적 개선을 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돼 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교육부가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시·도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해 각 시·도교육청에서 선정한 후 교육부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교육청은 2월 도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4월 사업 참여 희망학교 컨설팅과 지난달 교과군별 산업계 및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5교에 속한 5개 학과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내년 총 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주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산업체와 학생·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내실 있는 학과로 재구조화함으로써 직업계고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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