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디알젬 은 자사의 엑스선 영상진단장비가 브라질 보건부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NVISA 승인을 통해 중남미 국가 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큰 브라질에서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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