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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정의선, '그린 뉴딜' 발표자로

최종수정 2020.07.13 11:30 기사입력 2020.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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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주재하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직접 '그린뉴딜' 보고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린 뉴딜과 함께 양대 축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 보고자로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나설 전망이다.


13일 청와대 및 재계에 따르면 이번 국민보고대회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14일 오후 2시 개최되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석해 그린 차세대 수소ㆍ전기차를 포함한 그린 뉴딜 전략을 보고한다. 이번 보고대회는 문 대통령이 지난 4월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첫 발표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서의 한국판 뉴딜의 상세 종합계획안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제7차 비상경제회의에 해당한다.

관련해 이날 공개되는 종합계획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가 신규 발족된다. 문 대통령이 월 1~2회 직접 주재하면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략회의는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마치고 이달 안에 가동할 계획"이라며 "국민보고대회에서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판 뉴딜이 지향하는 가치와 의미, 방향 등을 밝히면서 강력한 추진 의지를 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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